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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별의 메모노트
03-09 22:57 제목 : 당초 중국의 '전염병 대응이 과도하다'라고 비꼬던 사람, 지금은 낯 뜨거운거요? 바이러스는 아직 그 바이러스인데, 어떤 사람들의 시선은 변이가 되었다. 이탈리아는 북부지역에 대하여 "봉쇄령"을 내렸다. 어떤 사람은 아직 기억한다. 당초 우한 "봉쇄"할 때, 몇몇 서방 매체와 정치인들이 중국에 대한 지적을 하고, 꼬집고 풍자하지 않았나요? 국내의 일부 민주인사는 게다가 기회를 틈타, 리듬에 맞추어 냉소한다(비아냥 거린다). 게다가, 마스크 구매난에 대해서, 핵산 검사식 케이스와 환자의 수습, 치료에 대하여, 이들 과거 서양매체가 중국의 방역이 최고점에 이르렀을 때 핵심을 조작하였는데, 이제 유럽, 미국이 바이러스 감염이 폭발한 시기에 중국 당시의 풍경을 다시 돌려 보는것 같다..
출처http://tv.cctv.com/2017/12/13/VIDExQkVO30J4xA1IMc7NR9l171213.shtml가가 장가오리와 한국 대통령 문재인, 함께 한중 비즈니스포럼 참석 국무원 부총리 장가오리가 13일 조어대(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국빈으로 방중한 한국 대통령 문재인과 함께 중한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였다. 장가오리는 표명하기를 "중한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이 있고, 문화도 친근하고, 서로 중요한 이웃나라이니, 자연히 파트너 국가이다. 중국은 항상 한국과 중한관계를 중시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곧 문재인 대통령과 중요한 회담을 진행할 것이고, 양국 관계와 각 영역의 실무적인 교류협력에 관해 심도있게 의견을 교환하고, 다음단계로 중한관계의 발전을 위해 최상의 설계와 총체적인 계획을 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