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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수여행 (10)
푸른별의 메모노트
여수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을 평균 14.31%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요금 인상은 2017년 이후 3년 만으로, 지난 7월 전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도내 시내버스 운임·요율을 평균 14.31%로 인상함에 따른 조치다. 시내 기본요금의 경우 일반인은 1,350원에서 1,500원으로 150원이, 중·고등학생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0원이, 초등학생은 650원에서 750원으로 100원이 인상된다. 단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교통카드 사용 시 올해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인상 전 요금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현금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9월부터 인상된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일반인과 중·고등학생의 교통카드 요금이 인..
요약 : 여수시 웅천해변, 2020년 7월 11일 개장 이용시 '바다여행' 예약 필요 여수시는 내달 11일부터 개장하는 웅천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안심 예약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합니다. 여수시의 해수욕장이 1개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웅천에 가시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여수시 웅천동에 웅천친수공원이 있는데요, 바로 옆에 캠핑장소, 작은 해수욕장이 붙어있는 모양입니다. TV나 영상에서 나오는 숲속 캠핑장소 절대아니구요, 산책 겸 지나가면 차로 옆 몇 발자국이면 텐트치는 곳이라 상당히 가깝습니다. 주변에 장도라는 곳도 구경할 만 하다고 하네요. ^^ 웅천해변 예약을 하기 위해서는 해양수산부 '바다여행'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https://www.seantour.com/seant..
2019년 여수 문화재 야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5월 말. 8월중에 야행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 준비 하세요. :) 문화재 야행 안내소에 가면 지도 겸 안내서를 한장 주는데 여기에 도장(스탬프)을 받아 진행합니다. 지정된 자리에서는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데 설명을 읽어보시고 스탬프를 받아보세요. 올해는 야행장터가 있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체험도 가능했습니다. 다리아프시면 잠시 쉬어 가세요. ^^ 시작점 : 안내소에서 시작. 진남관을 추천합니다.
(좋은 글에는 추천을 해주세요) 여수시내에서 버스를 타면 버스가 쌩 ~ 하고 가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도 그런 일이 자주 있는데요. 기사님이 그냥 가시는 경우도 있고, 운행이 끝나 회사에 들어가야 하는 차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행이라고표시된 차들인데요. 여수의 시내버스의 회사 주차장은 시 외곽이 아닌 '미평동''둔덕동'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내버스가 종점까지 가는 것이 아닌 노선 중간에서 출발하고, 노선 중간에서 회사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여수 터미널에서 내려서 이동하시는 분들이 당황하실 수 있는데요. 약간의 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 여수터미널에서 내리셔서 큰길을 마주하고 버스정류장에 서시면, 오른쪽 방향이 '회사' 방향입니다. 이 쪽으로 이동하시는 분은 '회사행'버스를..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 위치(지도) 여수 중앙시장 검색하시거나 여수 연안 여객선터미널에서 바다를 등지고 조금 걸으시면 큰길가에 보입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2018 여수 동동북축제 2018.11.10~11.11 용기공원(주무대) 선소(보조무대) 중간 공터 등에서 전시.체험행사 퍼레이드 보고 느낀점 : 보조 무대 행사였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있었고 퍼레이드 때에는 더 많아져 시작점에는 몇 줄로 서서 구경을 하였습니다. 사진1- 보조 무대 뒤쪽에는 체험공간이 만들어 져서 북체험. 장구 체험 등 행사를 하였습니다. 한우소비행사와 막대풍선이 인기가 많습니다. 부영3단지에서 선소까지 걷는 중에 대로변 가게에서 할인이벤트를 걷거나 화장실 제공을 깔끔하게 써붙였고 안내 색상이 노란색으로 통일되어 관리된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 중에 가게하나가 임대붙은 건 아쉬웠지만요. 사진2,3 - 주 무대 쪽으로 이동하니 10개정도의 푸드트럭과 약간의 테이블이 있습니다. 아이들..
(결론)후추맛이 나서 내 스타일 아닙니다. 혼자 가서 만두들어있는 칼국수 먹었는데 국물은 맛있으나 베테랑칼국수 그리운 칼국수의 맛. 만두는 큰데 후추맛이 나는 것이 제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가격이 아깝지는 않았지만 재방문은 안 할것 같네요. 끝
사진이 없는(적은)후기 입니다. 지난 17,18일 여수에서는 문화재 야행 행사를 했습니다. 여수 진남관 일원에서 스탬프 투어. 공연. 체험 등 많은 행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18시부터 시작해서 20시 10분쯤에 스탬프 13개로 모두 완료했습니다.^^; 오후 6시 반에 여수향교를 들러 본격적으로 걸었는데, 이순신 광장에는 공연이 있어서 그런지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스탬프 투어도 재미나고 체험 만들기 행사도 많아 다음 행사에 많이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여수의 옛 문화재들을 알게 된 좋은 행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용한 정보에 좋아요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