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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다이어리 시필샷.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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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다이어리 시필샷.

푸른별.3 2017. 1. 10. 22:30

다이어리 오픈한 지 며칠 지나서 시필샷을 남겨 보기로 했다.


순서대로
플래티넘 뉴 밸런스 (만년필)
빅 오렌지 볼펜
스테들러 파인라이너
모나미 네임펜 x (얇은촉)
이다.

양지사 다이어리가 종이가 얇음에도 불구하고 종이의 앞면에서 번짐이 거의 없고 뒷면에 배어남이 적었다.
네임펜은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 필기량이 적은 사람은 얇은 만년필로 사용하기에도 괜찮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양지사 다이어리는 추천할 만한 것 같다. :)